–     프록시헬스케어, 미세전류 자극을 활용한 바이오 필름 제거 원천 기술 보유

–     패스트벤처스, 퓨처플레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시드투자 유치해

미세전류 자극을 활용해 바이오 필름을 제거하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용품 및 의료기기를 만드는(주)프록시헬스케어 (대표 김영욱)은 퓨처플레이(4억 원), 패스트벤처스(1억 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1억 원)로부터 총 6억원의 시드투자를 성공리에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록시헬스케어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전공하고 삼성전기 및 바이오기업 씨젠에서 제품개발 및 의료 시스템 개발 경험을 가진 김영욱 대표와 서울대학교, 씨젠 등 출신의 인재들이 2019년 9월에 의기투합해 창립한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의학 및 공학의 학문적 배경과 삼성과 씨젠에서의 제조 개발 및 바이오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오 필름 관리의 혁신과 빠른 서비스 공급이 가능하다.

김 대표는 2014년 미국 유학생활 중 받은 박사학위 연구 기간동안 과거 의과대학 재학의 이점을 기반으로 박테리아 바이오 필름(미생물막)을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반도체 기술 기반의 초소형 센서를 개발, 이 바이오필름을 효과적으로 제거 할 수 있는 미세전류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연구는 2015년 저명한 과학기술 논문인 네이처에도 게재되기도 했다.

프록시헬스케어는 이러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생활 속의 물때 예방 및 관리를 통해 세균 오염이 많은 생활용품에 적용 가능한 상품을 개발, 제공 가능하다. 치주 건강을 해치는 주범인 치아 플라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칫솔은 곧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패스트벤처스 담당 심사역은 “프록시헬스케어의 기술력과, 제품개발력을 높게 평가하여 투자를 하게 되었다”며 “특히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칫솔 제품은 글로벌 경쟁력도 충분히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창립 9개월 만에 시드투자를 성공리에 유치한 프록시헬스케어 김영욱 대표는 “이번 투자금은 향후 더 많은 전문인력의 고용을 통해 프리미엄 제품 양산과 해외진출 등 본사의 본격적인 성장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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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프록시헬스케어

㈜프록시헬스케어 (대표 김영욱)은 2019년 9월 2일 설립된 생명공학 지식기반 스타트업이다. 프록시헬스케어는 미세전류 자극을 활용하여 바이오 필름 (미생물막)을 제거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오 필름은 소위 말하는 물때로 보통 흔히 볼 수 있는 곳은 세균이 많은 싱크대나 배수구이다. 김영욱 대표는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전기자극을 통한 바이오 필름 제거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러한 연구성과는 저명한 네이처(Nature)에 게재되었다. 이러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프록시헬스케어는 현재 치주 건강을 해치는 주범인 치아 플라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칫솔을 개발하여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프록시헬스케어의 원천기술은 치아 관리 뿐만 아니라 생활 속의 물 때 관리까지 확장할 수 있다. 세균 오염이 많은 생활용품은 대부분 적용이 가능하다. 프록시헬스케어는 향후 이러한 생활 속 물때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생활용품을 제품화하여 보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