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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pective2020-07-28T17:20:18+09:00

컨텐츠 제작 그 자체

2020 12월의 테마 : <컨텐츠> 다만 많은 투자자들은 컨텐츠 분야를 예측가능성이 너무 떨어진다는 이유로 (다음주의 흥행을 예상할 수 없다), 주로 회사에 대한 일반적인 지분투자보다는 특정 프로젝트에 대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주를 이뤘습니다. 워낙 흥행 리스크에 따라 회사의 운명이 좌우되는데, 한 컨텐츠의 수명도 짧고, 예측가능성도 낮다보니 장기적인 기다림이 필요한 지분투자보다는 개봉일로부터 매출이 일정 부분을 나눠갖는 프로젝트 파이낸싱 (PF)이 주를 이룰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는 사실상 투자보다는 대출에 가깝고, 일정 [...]

By |1월 2nd, 2021|

[패스트벤처스] 투자심사역 채용 (9/6(일) 밤 12시 서류접수 마감)

About 패스트벤처스 (http://www.fastventures.co.kr)  패스트벤처스는 패스트트랙아시아가 설립한 초기기업 투자 전문 자회사입니다. (패스트트랙아시아, 창업투자회사 패스트벤처스 설립) 내부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회사를 직접 설립/공동 설립하는 패스트트랙아시아와는 다르게 패스트벤처스는 초기 단계의 유망 스타트업에 소수 지분을 투자합니다. 현재까지는 그 전신인 패스트인베스트먼트를 통한 투자를 포함하여 고유계정 및 펀드를 통해 약 30여곳의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였으며, 대표적인 사례로는 ‘Sendbird’, ‘다노’, ‘채널코퍼레이션’, ‘아웃스탠딩’, ‘헤이조이스’, ‘네오사피엔스’, ‘인어교주해적단’, ‘고스트키친’, ‘한국축산데이터’, ‘트레바리’ 등이 있습니다. 또한 IBK투자증권과 함께 SPAC을 만들어 상장시켰으며, 신설 [...]

By |8월 27th, 2020|

국내 스타트업 투자 시장의 변화와 트렌드 관찰_2018 Jan

2018년은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다시 투자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한 해였습니다. 그간 고유계정을 통한 Seed 투자, 직접 만든 회사들의 펀딩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꼈던 투자 시장에 대해서, 스톤브릿지 재직 시절 이후로 오랜만에 오롯이 제대로 느껴보았던 1년이라 한번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물론, 해당 내용은 대표성을 띄는 것이 아니며, 개인적인 감상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매해 국내 스타트업 투자 시장의 변화와 트렌드 관찰 인사이트를 게재 할 예정입니다.) 투자 라운드의 다변화 작년 한 해 [...]

투자회사의 혁신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모든 스타트업들은 혁신을 추구하며 사업계획을 세우고 비즈니스 모델을 고안합니다. 이는 투자회사도 마찬가지인데요, 투자회사도 많은 스타트업들처럼 Day 1이 있었고 공동창업자들이 있습니다. 이들도 혁신을 추구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투자회사를 하나의 스타트업이라고 보았을 때 유니크한 혁신을 만들어낸 10곳의 투자사 사례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아무래도 해외 사례들이 대부분입니다) 1. Andreessen Horowitz Netscape의 창업자였던 대머리 아저씨가 만든 벤처캐피탈인 이 회사는 그 데뷔때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계속해서 화제가 되면서 VC 업에 큰 변혁을 가져온 [...]

스타트업 M&A시 고려해야 할 주요 사항들

패스트벤처스 구성원들은 스타트업 M&A를 통한 Exit 케이스를 경험한 바 있습니다. (2016년에 헬로네이처를 SK플래닛에 매각, 2017년에는 푸드플라이를 Delivery Hero에 매각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소수지분 투자자로 있다가 보유지분을 함께 매각했던 과거의 경험과는 다르게, Representative Seller로서 Buyer와 주요 사항들에 대해 직접 협상하며 계약 전반을 모두 경험하게 된 사례였는데요, 이를 통해 각기 다른 스타일의 Buyer들과 협상하면서 느꼈던 M&A 시의 주요 사항에 대해서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대기업이나 PEF들이 하는 초대형 거래와는 다른 면들이 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