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 Theme2021-04-02T14:26:27+09:00

Day 1 Theme

4월의 Day1 테마 : 커머스

가장 많은 유니콘과 예비 유니콘이 탄생한 영역 : 커머스

커머스는 한국 스타트업 가운데 가장 많은 유니콘을 만들어내는 시장입니다. 사람들의 소비지출 그 자체를 의미하기에 당연히 제일 큰 시장을 형성할 수 밖에 없고, 이는 스타트업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직접 제조를 하는 레벨까지 내려가건, 아니면 OEM으로 하건, 사입을 통해 진행하건, 마켓플레이스를 만들건 이 모든 것들이 커머스라는 큰 범주 내에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회사들만 보더라도 커머스에 왜 도전해야 하는지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 쿠팡 (2010년 창업)
  • 닥터자르트 (2004년 창업)
  • 무신사 (2001년 창업)
  • 위메프 (2010년 창업)
  • 티몬 (2010년 창업)
  • 스타일난다 (2004년 창업)
  • 젠틀몬스터 (2011년 창업)
  • 컬리 (2014년 창업)

그리고 그 외에도 단일 분야 가운데 가장 많은 예비 유니콘들이 위치해있는 시장이 바로 커머스 분야입니다.

계속해서 변화하는 시장 : 커머스

2000년대 초반은 옥션과 지마켓을 모두 인수한 이베이의 독주였습니다. 누가 이베이를 꺾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커머스 시장에서 스타트업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이에겐 이베이가 장애물과도 같았는데요. 달이 차면 기운다는 말이 있듯이, 현재 상태를 영원히 유지하는 시장은 없습니다. 이는 커머스도 예외가 아니었고요. 소셜커머스 3사가 등장하고, 모바일 전환을 통해 이들 중 쿠팡이 등장하고, 네이버는 포탈과 검색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커머스로 진입하고, 카카오는 선물하기를 통해 커머스에 진입했습니다.

무신사 같이 한 우물만 10년 넘게 파고 든 패션의 강자들이 등장하는 한편, 소호 쇼핑몰들의 등장을 지원하는 에이블리/지그재그/브랜디 같은 플레이어들도 등장했습니다. 젊은 타겟을 주로 노리는 스타일쉐어 같은 스타트업도 있고, Etsy를 벤치마크 한 아이디어스 같은 회사들도 등장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블랭크코퍼레이션이 가져온 영상을 활용한 미디어 커머스 시장의 확대는 홈쇼핑 시장을 disrupt 하기 위한 라이브 커머스 열풍까지 이어졌습니다. 컬리가 가져온 식품의 이커머스화는 수산물 같은 특정 분야를 타게팅한 다수의 식품 커머스 회사들의 등장을 가져오기도 하고, 이에 HMR 열풍까지 이어지면서 이제 먹을 것까지도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구매하는 행태는 당연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추가로 정기구독이나 멤버십 기반의 모델, 마켓플레이스를 bypass 하기 위한 다양한 D2C (direct to consumer) 모델의 등장까지. 커머스 시장의 변화는 언제나 현재진행형입니다.

사람들의 취향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 속도에 정확히 비례하여 소비의 방식도 변화합니다. 소비의 방식은 커머스 시장 그 자체를 의미하기에,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변화할 것입니다.

특정 분야/영역에서 네이버와 쿠팡을 이길 수 있는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스타트업은 날카롭게 시작해서 기존 시장에 균열을 만들고, 그 균열을 점점 더 키우는 싸움을 하게 됩니다. 지금 커머스 스타트업을 시작한다면 균열을 내야하는 대상은 네이버와 쿠팡일텐데요. 아무리 거대기업이라 할지라도 언제나 바늘구멍 하나 들어갈 만한 틈은 있기 마련입니다. 패스트벤처스는 그런 틈에 집중하는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딱 한 가지에만 집중을 해야됩니다. 하나의 분야, 하나의 방식, 하나의 모델 – 어떤 것이든 상관은 없지만 둘은 안됩니다. 하나에 집중해서 적어도 그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네이버와 쿠팡을 따돌릴 수 있는 스타트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Day 1 프로그램에 지원해주십시오. 예비창업 단계라면 가장 좋지만, 회사를 설립했더라도 투자유치 이전이라면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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