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프로치, 오프라인 중심의 기존 골프레슨 시장을 온라인화하는 ‘포켓레슨’ 플랫폼 개발

–      수강생들에겐 시간,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레슨 기회 제공, 프로들에겐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셀프 브랜딩과 추가수익 기대 가능해

 

2021.05.25— 골프의 대중화와 골프 온라인 시장을 혁신하고자 하는 ㈜어프로치 (대표 신재식)가 패스트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2030세대까지 골프열풍이 불며, 한층 확대된 연령들이 골프를 접하게 되면서 ㈜어프로치는 오프라인으로만 진행되고 있는 기존 골프 레슨 시장을 온라인화하여 대중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더 쉽게 골프에 접할 수 있도록 레슨을 시작할 수 있는 비대면 플랫폼 ‘포켓레슨’을 개발했다.

 

데일리호텔을 창업, 야놀자에 매각한 바 있는 신재식 대표는, 데일리호텔 창업 시절부터 기존 시장에 IT를 접목해 혁신하는데 많은 관심이 있었다. 매각 후 우연히 골프를 접한 기회에, 매주 서울에 올라오기 어려운 지방의 예비 프로골퍼 선수들의 상황을 목격하고 온라인 골프레슨 시장의 필요성을 보고 ㈜어프로치를 2020년 11월에 전격 설립했다.

 

골프를 처음 치는 ‘골린이’부터 바빠서 연습장조차 갈 수 없는 기존 연습생들, 좋은 코치를 찾아 지방에서 서울로 방문하는 지방 학생 선수들 등 포켓레슨을 통해 다양한 케이스에서 효율적이고 보다 저렴한 비용의 레슨으로 실력 향상을 기대 할 수 있고, 레슨을 제공하는 프로들 역시 폭넓은 층에게 자신을 알리는 브랜딩과 자투리 시간을 이용한 수익 창출이 가능해진다.

 

시드투자를 완료한 패스트벤처스 관계자는 “다양한 글로벌 시장 경험 및 서비스 운영의 노하우를 가진 신 대표를 포함한 어프로치 팀이, 이번 투자를 통해 더 빠르게 한국시장에서 의미있는 서비스로 성장 후 글로벌 골프 레슨 시장까지 확장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어프로치 신재식 대표는 “한국은 글로벌 골프 분야를 주도하는 핵심 선수들과 뛰어난 학생 선수들도 많이 보유했지만, 많은 레슨비가 학생들의 성장에 큰 걸림돌이었다.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레슨을 통해 레슨시장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여 시장이 더욱 확대될 수 있길 바란다”며 시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포켓레슨’은 2021년 4월에 iOS와 안드로이드 두 곳에서 런칭한 이래, 이미 누적사용자 2500명, 누적레슨 350개를 돌파하고 앱 평점 평균 4.7점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빠르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